- 미 바이든 행정부, '청정 수소 세금 공제' 인센티브 자격 요건 발표

- 미 바이든 행정부, 약 4천만 달러 청정 에너지 노동력 교육 이니셔티브 추진

- Nikon의 ‘E’ 환경 전략: 3 중대성 이슈

- ESG Book, JP Morgan, Arcesium, ‘미래 ESG 규제, 데이터 통합성 및 지속가능 투자’ 웨비나 개최

미 바이든 행정부, '청정 수소 세금 공제' 인센티브 자격 요건 발표

   미국 재무부와 국세청 (IRS)은 수소 생산업 대상 인센티브 ‘청정 수소 세금 공제’ 자격 요건을 발표하였습니다. 

‘청정 수소 세금 공제’는 수소 배출하는 주요 산업 분야들의 탈탄소화를 위한 보조금 역할로 출시되었습니다.

미 바이든 행정부, 약 4천만 달러 청정 에너지 노동력 교육 이니셔티브 추진

   바이든 정부는 청정 에너지 노동 교육 이니셔티브에 약 4천만 달러를 조달하였으며 해당 이니셔티브를 통해 상업 및 주거용 건물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감사 및 설문조사 절차 이행 교육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ESG Book, JP Morgan, Arcesium, ‘미래 ESG 규제, 데이터 통합성 및 지속가능 투자’ 웨비나 개최

   금년 01월 10일 ESG Book, JP Morgan 그리고 Arcesium은 ‘미래 ESG 규제, 데이터 통합성 및 지속가능 투자’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논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규제 요구 사항 충족 및 향후 개발 부문
2. 투자 과정에 지속가능성을 포함한 수익 창출
3. 기관 투자자들이 기술 활용으로 지속가능한 이니셔티브 구현 단순화

웨비나에 참석하시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여 접수하시길 바랍니다.

링크: 웨비나 등록 - Zoom

* 참고: 한국 시간 1월 11일 오전 1시 (영국 시간 1월 10일 오후 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