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록(BlackRock)의 CEO 래리 핑크(Larry Fink), ”ESG 관련 정치적 논쟁이 붉어지고 있으나, 자본시장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동인 중 하나이다..”
- 마이크로소프트(MS), 미 텍사스 주의 Leeward Renewable Energy과 400MW 전력구매계약 (PPA) 체결
- 삼성전자의 폐제품 회수 및 재활용 프로그램
- ESG Book, Scope 1&2 공시 규제 비교 분석 차트 공유
🗞️ESG Regulation Archives
블랙록(BlackRock)의 CEO 래리 핑크(Larry Fink), ”ESG 관련 정치적 논쟁이 붉어지고 있으나, 자본시장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동인 중 하나이다..”
거대 투자 기업인 블록랙의 CEO 래리 핑크는 최근 투자자들한테 보내는 연간 레터에 ‘21세기 중반의 가장 큰 경제적 도전’을 주제로 하여 공유하였습니다. 그 주제들 중에는 경제가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화되고 탈탄소화됨에 따라 엄청난 양의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래리 핑크는 “저의 50년의 금융 생활 동안에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이렇게 많은 적을 보지 못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 외, 그는 최근 정치적 논쟁이 되고 있는 미 공화국의 부정적 ESG 견해나 안티 ESG(anti-ESG)와 같은 정황도 언급하였고, 그것을 별개로 블랙록은 ESG 관련 요소들을 투자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중요시하게 여기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SG Investing
마이크로소프트(MS), 미 텍사스 주의 Leeward Renewable Energy과 400MW 전력구매계약 (PPA) 체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미 텍사스 주에 위치한 Leeward Renewable Energy라는 재생 에너지 공급업체와 총 400MW의 태양 에너지를 두 개의 태양광 시설에서 제공하는 조건으로 전력구매계약 (PPA)를 체결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후 목표 중, 2025년까지 전 세계 건물 및 데이터센터에서의 전력 100%를 재생 에너지를 활용할 것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재생 에너지에 투자를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